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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 첨단기술간의 융합!  신지식창출의 핵심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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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포항TP 혁신성장의 요람으로 우뚝
등록일자2021-01-04 조회10 https://news.imaeil.com/Economy/2020122710300849146

유망강소기업 육성·기업지원 사업 성과와 미래
글로벌 강소기업 비상 '엠에스파이프'…4년 새 수출 172% 성장 '범비에스티'
올해 강소기업 선정 '스트라드비젼'도 미래 히든 챔피언 기업 기대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가 지난 5월 22일 글로벌 벤처육성 기업인 요즈마그룹과 포항 지역 유망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가 포스트 철강시대를 대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며 혁신성장의 거점이 되고 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총 69개사를 선정, 유망강소기업과 해당분야 지역 R&BD 기관 연구원을 매칭하는 1사 1PM(Project Manager)제도가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포항TP에 따르면 지정 기업들 중 중소기업벤처부 글로벌 강소기업 2개사(엠에스파이프㈜, 삼정산업㈜)와 지역 스타기업

4개사(㈜광우, 스톨베르그&삼일㈜, ㈜범비에스티, 동주산업㈜)를 배출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5년 간 지정 기업의 평균매출성장률 4.79%, 평균고용성장률 11.9%로 나타났다.


◆엠에스파이프=자동차 조향장치 및 동력전달부품, 동력발생 및 변속계통, 산업기계 부품용 강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유망강소기업으로 선정된 2016년 매출 대비 2018년 매출이 약 68.5%(416억원) 상승했다.

특히, 포화상태인 내수시장보다 해외시장 공략을 제안한 선행기술조사 지원과 성장전략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2016년 베트남(연 90만 달러), 2017년 인도네시아(연 730만 달러), 2018년 태국(연 120만 달러)에서 연이어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어 2018년 중기부의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범비에스티=특수금속에 열처리 등 표면 제어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후 성장전략 컨설팅과 로드맵에 기반한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기업의 체질을 개선했다. 기술 자문 1사 1PM의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정부 R&D과제를 기획, 수주함으로써 원천기술의 확보를 통한 기술 R&D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지원에 대한 노력의 결과로 2015년 대비 2019년 수출액은 172% 증가했고, 2019년 중기부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기업 성장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성과를 이뤘다.

◆스트라드비젼=카메라 영상데이타 기반 ADAS, 자율주행차량용 사물인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미래 성장형 기업이다.

2019년 포항테크노파크 5벤처동 입주, 2020년 유망강소기업 선정뿐만 아니라, 여러 대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도 잇달아 성공하면서 기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0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D・N・A 우수기업 선정, 중기부 3대 신산업(BIG3) 최우수기업 장관상 수상했다. 앞으로 지역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히든챔피언기업으로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기업이다.


특히 포항시 유망강소기업들은 지역투자에 나선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내 공장건립을 위한 협약을 통해 ㈜에이치엠티(2016년 지정) 31억원, ㈜바이오앱(2017년 지정) 430억원, ㈜원소프트다임(2019년 지정) 147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해동엔지니어링(2017년 지정)은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에 4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럴 때 일수록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꾸준히 발굴해 강소기업이 지역 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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