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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혁신성장거점'으로 첫 출발

등록일자2019-07-03 조회1065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기공식을 개최했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포항융합T&I가 사업시행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사로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대련리 일원에 약 3720억원을 투입해 2022년 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총 145만9,000㎡(약 44만평)에 바이오, 그린에너지, 부품·소재, R&D 특화단지로 개발된다.

※ 자세한 내용은 원문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